home sitemap english china japan
생활속의 공예문화를 선도하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상설전시실

HOME  > 박물관소개 > 상설전시실
상설전시실위치

상설전시실

상설전시실
'생활도자기', '건축도자기', '첨단세라믹'등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형 산업도자기의 쓰임에 대해 전시되고 있다. 고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어지는 광대한 도자기연표를 비롯해 용광로속 같은 터널가마와 부엌의 시대별 변천사 등 특색있는 전시로 도자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고 있다.

목포권도자기

목포권 도자기 분포도전시작품

목포권에 속하는 목포 · 영암 · 무안 · 강진 · 해남지역은 질 좋은 흙과 물, 풍부한 땔감, 지리적으로 바다에 인접, 물길을 통한 제품운송이 편리하여 일찍이 고려시대 청자 생산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1942년 목포에 선진설비를 갖춘 (주)행남자기를 설립하게 된 계기를 마련, 본격적인 생활도자기 시대를 열었으며, 오늘날까지 도자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생활자기

전통도자기의 명맥을 이어 1942년 목포에 (주)행남자기가 설립되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대량생산체제를 갖춘 생활도자기시대가 시작되었다. (주)행남자기는 주로 서민적이고 실용적인 식기류 중심의 생활자기를 생산하여 우리의 변화하는 식생활문화와 함께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군수품과 함께 들어온 커피문화에 의해 전통도자기 형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와 커피셋트나 디너셋트의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한다. 서양식기의 모던한 형태에 우리나라 전통 아(亞)자 문양이 새겨진 특징적인 생활도자기이다.

아(亞)문 커피잔과 스프볼

부엌재현

1920년대 부엌

- 1920년대 부엌(Korean Kitchen in the 1920s)

1920년대 부엌은 부뚜막 아궁이에 솥을 걸고 땔감으로 불을 지펴 취사와 난방의 기능을 함께했다. 부엌 안에는 음식물과 발 · 막사기 · 종지 · 양념단지 · 수저 등 식기류를 수납하는 찬장과 선반, 물항아리, 개수통, 칼 · 도마, 소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기류는 사기와 유기가 함께 사용되었으며, 특히 내용물을 오래 보관해야 하는 양념단지와 열에 강하고 흡수성이 적어야 하는 물항아리 · 개수통은 옹기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1970년대 부엌

- 1970년대 부엌(Korean Kitchen in the 1970s)

1970년대 공동주택(아파트)이 건설되면서 입식부엌이 설치되었다. 주부들이 서서 일할 수 있도록 개수대 · 조리대를 높여 만들었으며, 수도시설을 부엌 안에 설치하여 편리하고 깔끔한 부엌으로 탈바꿈되었다. 특히 재래식 아궁이 대신 취사와 난방에 연탄을 사용하면서 관리하기 편리한 양은 · 스테인레스 그릇이 유행하였다. 그리고 취사용으로 석유풍로와 플라스틱 제품이 등장하여 함께 사용되었다.

현대생활 도자기소품

생활도자는 식기를 중심으로 생산되었으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도자기 제품이 생산되었다. 화병 · 화분 · 램프 · 촛대 · 시계 · 인형 · 액자등의 인테리어용품, 반지 · 목걸이 등의 장신구, 필통 · 연적 · 잉크병 등의 문구류, 비눗갑 · 칫솔꽂이 등의 욕실용품이 우리의 실생활과 함께하고 있다.

 

도자기로 만든 일제강점기때 인형으로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생활방식과 표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도자기 인형이다.(1920~30년대)

독운반 노인과 아이 안은 어머니

많은 양의 술을 운반시 사용하던 용기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널리 이용되었다. 후기 양조회사에서 유약을 입혀 회사이름과 술이름, 전화번호, 상호를 새겨 넣은 술춘이 유행하였다.

소형술병(1950년대), 술춘(1940년대)

건축도자

건축도자를 대표하는 기와 · 벽돌은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백제 무령왕릉 내부 벽돌장시과 잡상(雜像) · 토수(吐首) · 용두(龍) · 연가(煙家) · 굴뚝등의 기와장식품이 있다. 현재는 철근콘크리트 건축이 보급에 따라 건물 내외벽 장식재나 마감재로 타일이 많이 사용되어 건축 재료로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굴뚝

- 굴뚝

불을 땔때 발생하는 그을음과 연기를 집밖으로 내 보내기 위해 만든 집 구조물 중 일부로써 전통적인 건축도자의 하나이다.(조선후기 ~ 1960)

연가

- 연가

굴뚝에 비나 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굴뚝의 윗면에 얹어지는 일종의 굴뚝 뚜껑으로 사용

위생도기

위생용 건축자재는 더러움을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청소가 용이해야 하며, 부식과 변질이 되지 않는 등 위생적이어야 하므로 도자기 재질이 적합하다. 우리나라 전통 위생도기로는 요강 · 타구(唾口:가래나 침을 뱉는 항아리)가 있으며, 지금은 세계 어디에서나 도기로 만든 세면기 · 수세식 변기가 사용되고 있다.

- 가마요강과 옹기요강

요강은 전통적인 위생도기의 하나로 야간에 방에 넣어두고 용변을 보던 실내용 변기로 도자기나 놋쇠 등의 재료가 사용되었다. 가마요강은 부녀자들이 가마속에서 사용하던 요강이다.

가마요강과 옹기요강

- 장군

술이나 물, 똥이나 오줌 등을 운반할 때 사용, 담겨지는 내용물에 따라 술장군, 똥장군, 오줌장군, 물장군으로 다양하게 부름

장군

세라믹스

세라믹스
도자기 · 벽돌 · 유리 · 시멘트 등 기존의 요업제품을 전통 세라믹스(Traditional Ceramics)라 하며, 최근에는 정제된 원료를 이용하여 전자 · 기계부품등에 쓰이는 고부가가치와 첨단 요업제품을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라고 한다. 파인 세라믹스는 우수한 기계적 물성, 독특한 전기 · 전자적 물성 및 뛰어난 내열성 및 생체친화성 등의 특성이 있어, 전통 세라믹스에서 얻을 수 없는 고기능의 물성을 이용하여 오늘날 전기 · 전자 · 기계부품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 맵
(58699)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5 (용해동) TEL : 061) 270-8480
copyright(c) 2011 Korean industrial pottery museum All right reserved.

  • 목포자연사박물관바로가기
  •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바로가기
  • 목포시청바로가기
  • 목포문화관광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