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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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생활도자박물관 심볼

MUSEUM IDENTITY

부정형의 입체의 원은 도자의 원료인 흙덩이를 의미하며 원을 가로지르는 선돌은 오래된 도자 표면의 자연스러운 갈라짐이자 뻗어나가는 생활도자를 의미한다. 가슴에 그릇을 두 손으로 안고 있는 토우형태의 사람은 인간과 함께 해 온 생활도자를 의미하며 그 옆의 다섯 개의 원은 다양하게 발전하는 생활도자를 의미한다.

COLOR

브라운은 도자의 원료인 흙의 색이다. 편안하고 안정감을 준다. 오렌지는 도자를 굽는 불의 색이다. 밝고 강렬하다. 본 심볼에서는 넓은 브라운의 바탕으로 박물관의 중후함 생활도자의 역사성을 나타내고 작은 여러 개의 오렌지로 다양함과 미래로의 진보를 나타내고자 하였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한글로고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총 9자로 글자 수가 많기 때문에 일목요연하게 보이기 위해서는 획이 굵고 세리프가 작거나 없는 글씨가 적합하다. 본 로고타입은 전체적으로 네모 틀을 유지하면서도 틀에서 약간만 벗어나 작은 변화를 주면서 안정감이 있는 서체이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영어로고

영문 로고 역시 글자 수가 많고 한글 로고와의 통일성을 위하여 세리프가 없는 글씨가 적합하다. Stone San 서체는 세리프가 없는 서체이면서도 곡선 부분이 부드럽게 처리되어 글자가 많은 경우에도 친밀하게 읽을 수 있는 서체이다. 본문용으로 매우 적합하다.

MAIN COLOR

DIC 2269
C45 M74 Y90 K0

DIC 2523
C0 M50 Y100 K0

DIC 2523
C69 M90 Y100 K0

SUB COLOR

DIC 2269
C20 M20 Y30 K0

· 전용 색상은 다양한 재질에 따라서 표현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색상 견본에 기준하여 정확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 기본 색상은 흙과 불을 나타내며 보조 색상은 기본 색상을 받쳐주는 무채색에 가까운 색이다.

· 4원색 처리를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하게 별색 처리를 할 경우에는 입체 테두리가 없는 심볼 마크를 사용해야 한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캐릭터

CHARACTER

'옹'은 서민들의 생활에 깊이 관련되어 있는 항아리와 사회적으로는 존경을 받거나 나이 드신 분들을 멋스럽게 부르던 말이다. 첨단 과학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 흙으로 빚는 도기의 과학성은 아름다운 도기의 곡선을 뛰어넘는 놀라움이기도 하다. 캐릭터 옹이는 한국적인 미를 대표하는 선과 형의 미를 표현하기 위해 도기의 소박하고 우직한 선의 맛을 가지고 왔다. 형태 구성에서 부드러운 붓 터치를 사용함으로써 무기교의 미와 소박한 선의 미를 표현했다.

MAIN COLOR

DIC 2523
C0 M50 Y100 K0

DIC 2530
C0 M34 Y100 K0

DIC 2095
C33 M20 Y100 K0

DIC 209
C10 M13 Y100 K0

DIC 553
C73 M67 Y74 K0

DIC 522
C0 M20 Y30 K0